빌보드 핫 100/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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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1위 기간이 10주 이상인 곡들만을 작성할 것.
주의 : 최종적으로 1위를 달성한 곡들은 제외한다.[9][10]
자세한 내용은 빌보드 올타임 차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의: 2021년 발표 기준. 빌보드 올타임 차트(싱글 부문) 역시 Hot 100 차트의 기록의 집합 안에 있으며, 빌보드 역시 함께 분류함.
권외 :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위를 달성한 바로 다음 주에 차트 아웃된 최초의 사례.
유난히 1974년도에 순위 하락이 큰 1위 곡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이 당시 미국 음악계가 아주 치열했었다. 74년 한 해 동안 무려 25명의 아티스트가 그들의 첫 번째 1위 곡을 달성했을 만큼 신인들이 넘쳐나던 시기이기도 했고, 총 35곡이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1975년과 마찬가지로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최다 1위 곡이 배출된 해이다.
또 다른 순위 하락이 큰 1위 곡이 많은 해는 2020년. 이 해를 기점으로 리믹스 편법, 싱글 덤핑 등으로 단기간 1위를 달성한 뒤 큰 낙폭으로 떨어진 곡들이 많이 나오며 빌보드 차트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해가 되었다.
주의 : 빌보드에서 발표한 2018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됨.
더블 싱글 제목도 포함.
미국 국적이 아닌 가수들이 1위를 차지한 경우는 같은 영어를 쓰는 영국 출신들을 비롯해서 대단히 많으므로 별 의미가 없지만, 비영어 노래가 차트에 오르는 것은 대단히 드물다.[47]
빌보드 차트에서 대부분이 영어 가사가 아닌 곡이 1위를 기록한 경우는 총 9곡이다.
사실 1950~60년대에는 미국에서도 외국 노래가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시대였다. 오죽하면 그래미상을 만든 이유가 (외국 음악에 대항해서) 미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였을까.[50] 1964년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로는 미국에서 외국어 노래가 맥을 못 추기 시작했고 70~80년대에는 영미의 팝이 세계 음악계를 주도하다 시피 해서 오히려 유럽 가수들도 자국어가 아닌 영어로 노래를 하게 될 정도이니 빌보드 진입은 더 힘들어졌다.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야 히스패닉 이민자의 증가에 힘입어 라틴팝 열풍이 불더니 빌보드 핫 100에 스페인어 노래가 여러번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2017년도만 해도 16주간 1위를 했던 "Despacito"는 물론이고 윌리 윌리엄 & 제이 발빈의 "Mi Gente"가 같은 해에 3위까지 달성했다. 이 흐름과는 별개로 스페인 출신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2003년 'Rosas'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2년 강남스타일은 아쉽게도 마룬 5라는 장벽에 막혀서 2위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당시 마룬 5의 "One More Night"이 엄청 강력한건 아니었다. 판매량 부문에선 "강남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다만 라디오 에어플레이 부문에서 조작이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강남스타일"의 수치는 낮았고 마룬 5는 월등히 높았다. 미국 라디오에서 낯선 한국어 노래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51][52]
2020년 10월에 발매되어 1위를 차지한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는 한국어로 된 소절이 있어 최초의 한국어 1위 곡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 가사 중 거의 모든 부분이 영어이며 기존 곡의 리믹스이기 때문에 언론들은 Life Goes On을 최초로 친다. 이후 발매되어 정상에 오른 콜드플레이, BTS의 My Universe도 한국어 가사가 있으나 그 수가 적어 위 목록의 일원으로 인정받지는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빌보드 차트/기록/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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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달성한 곡들
2. 가장 오랜 기간 2위를 달성한 곡들
4. 가장 오랜 기간 Top 5에 머물렀던 곡들
5.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머물렀던 곡들
6.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물렀던 곡들
7.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1위 곡들
8.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곡들
9. 가장 오랜기간 차트인 후 1위 수성한 곡들
10.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1위 곡들
11.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곡들
12. 1위 곡을 가장 많이 가진 가수들
13. 누적 1위 곡 주간이 가장 긴 가수들
14. 자신의 1위 자리를 자신의 다른 곡으로 교체한 가수들
15. 가장 많은 Top 10 히트곡을 가진 가수들
16. 가장 많은 Top 40 히트곡을 가진 가수들
17.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들
18. 연속으로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
19. 누적으로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
20. 연속으로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
21. 가장 긴 제목으로 1위를 달성한 곡들
22. 원곡과 커버곡이 1위를 달성한 사례
23. 비영어 1위 기록
1.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달성한 곡들[편집]
주의 : 1위 기간이 10주 이상인 곡들만을 작성할 것.
2. 가장 오랜 기간 2위를 달성한 곡들[편집]
[1] 빌보드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달성한 비영어권 곡.[2] Despacito의 등장 전까지 비영어권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했었던 곡.[3] Something About the Way You Look Tonight과 더블 싱글.[4] 19년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1위를 차지했다[5] GTA 바이스 시티 Emotion 98.3 라디오에 나온 음악으로 유명하다. GTA 라디오 문서로.[6] 트레이시 채프먼의 Fast Car를 리메이크 한 곡이다.[7] 3개 곡에 가로 막혀 2위한 곡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8] 비영어권 곡 최장 2위 기록.
주의 : 최종적으로 1위를 달성한 곡들은 제외한다.[9][10]
3.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곡들[편집]
자세한 내용은 빌보드 올타임 차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의: 2021년 발표 기준. 빌보드 올타임 차트(싱글 부문) 역시 Hot 100 차트의 기록의 집합 안에 있으며, 빌보드 역시 함께 분류함.
4. 가장 오랜 기간 Top 5에 머물렀던 곡들[편집]
[11]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유이한 케이스로, 서로 연속되지 않은 다른 해에 같은 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한 케이스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이 곡을 포함한 단 2곡 뿐이다. 이 곡 하나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트위스트가 퍼졌다.
5.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머물렀던 곡들[편집]
6.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물렀던 곡들[편집]
[14] 가장 긴 시간 차트인을 달성한 곡. 단, Blinding Lights보다 더 오랜기간 차트인 했음에도 Top 5, Top 10, Top 20, Top 40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15] 차트 개정 유무와 상관없이 역사상 가장 긴 시간 Top 5, Top 10, Top 20, Top 40을 달성한 곡. 이를 통해 빌보드 올타임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했다.[16]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최초의 90주 이상 차트인을 달성한 곡.[L] A B 특수 규칙 추가 당시 적용 대상.[17] 11년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차트인 했다가 차트아웃하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7.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1위 곡들[편집]
8.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곡들[편집]
9. 가장 오랜기간 차트인 후 1위 수성한 곡들[편집]
10.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1위 곡들[편집]
권외 :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위를 달성한 바로 다음 주에 차트 아웃된 최초의 사례.
유난히 1974년도에 순위 하락이 큰 1위 곡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이 당시 미국 음악계가 아주 치열했었다. 74년 한 해 동안 무려 25명의 아티스트가 그들의 첫 번째 1위 곡을 달성했을 만큼 신인들이 넘쳐나던 시기이기도 했고, 총 35곡이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1975년과 마찬가지로 빌보드 핫 100 역사상 최다 1위 곡이 배출된 해이다.
또 다른 순위 하락이 큰 1위 곡이 많은 해는 2020년. 이 해를 기점으로 리믹스 편법, 싱글 덤핑 등으로 단기간 1위를 달성한 뒤 큰 낙폭으로 떨어진 곡들이 많이 나오며 빌보드 차트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해가 되었다.
11. 순위가 가장 크게 하락한 곡들[편집]
[18] 첫주 10위 이상 데뷔 가능한 수준이였으나 에이셉퍼그 측에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19위로 데뷔한 사실을 뒤늦게 니키 팬들이 알면서 자연스럽게 니키 팬들 사이에서 불매가 일어나 큰 순위 하락 폭이 있었다 사실 화력은 대부분 니키팬에서 왔다.[19] 미국판 더 보이스 시즌 1의 우승자인 하비에르의 곡이다. 하비에르는 한국에서는 Crazy라는 R&B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2003년도 빌보드 핫 100에서는 95위까지 밖에 오르지 못했던 곡이나 당시 한국에서는 미국 빌보드 정상에 있던 알앤비 히트곡들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었다.[20] 제이지가 부른 노래가 아닌 글리라는 프로그램에서 부른 노래 #
12. 1위 곡을 가장 많이 가진 가수들[편집]
13. 누적 1위 곡 주간이 가장 긴 가수들[편집]
14. 자신의 1위 자리를 자신의 다른 곡으로 교체한 가수들[편집]
[21] 빌보드 핫 100과, 핫 100 이전의 싱글 차트(판매량 차트,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주크박스 차트, 빌보드 탑 100)까지 포괄하는 것이다.[22] 20곡은 싱글수 기준이며, 곡수 기준으로는 22곡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양면이 모두 A사이드인 더블 A사이드 싱글이 있기 때문. 1969년 11월 29일자 차트부터 빌보드 측은 더블 A사이드 싱글은 하나로 묶는 것으로 기준을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Something/Come Together 싱글(1969)과 The Long and Winding Road/For You Blue 싱글(1970)이 1위에 올랐다. 다만 전자의 경우 두 곡을 모두 1위 곡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The Long and Winding Road만을 1위로 간주하는 편이다. 실제로 비틀즈의 영미 싱글 차트 1위 곡만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1(2000)에도 전자는 2곡이 모두 실렸지만 후자는 The Long and Winding Road만 실렸다.[23] 폴 매카트니는 솔로, 윙스 활동으로도 9개의 1위 곡을 배출했다. 이 외에 존 레논과 링고 스타는 각각 2곡씩, 조지 해리슨은 3곡을 1위에 올리며 모든 멤버가 솔로로도 빌보드 1위를 기록한 유일한 그룹이 되었다.[24]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총 네 연대 연속 1위 곡을 배출한 최초이자 유일한 가수.[25] 빌보드 최초로 3연대 연속 1위를 달성한 음악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26] 빌보드 최초로 3연대 연속 1위를 달성한 여성 음악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27] 그룹+솔로[28] 빌보드 판매량 차트, 빌보드 라디오 디제이 차트, 빌보드 주크박스 차트, 빌보드 탑 100.[29] 빌보드 최초 본인곡으로 본인의 1위곡 바꿔치기[30] 빌보드 역사상 유일하게 3개의 곡을 연달아 1위 달성 성공.[31] 같은 곡으로 2번 1위 자리를 자신의 곡으로 바꿨다.[32]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솔로가 아닌 여성 아티스트 최초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퍼기.
15. 가장 많은 Top 10 히트곡을 가진 가수들[편집]
16. 가장 많은 Top 40 히트곡을 가진 가수들[편집]
17.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가수들[편집]
18. 연속으로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편집]
[35] 무려 약 8년 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건 이 당시 현재진행형이었다. 드레이크가 미친 인기와 활동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
주의 : 빌보드에서 발표한 2018년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됨.
19. 누적으로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편집]
20. 연속으로 가장 오랜 기간 Top 10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편집]
21. 가장 긴 제목으로 1위를 달성한 곡들[편집]
더블 싱글 제목도 포함.
22. 원곡과 커버곡이 1위를 달성한 사례[편집]
23. 비영어 1위 기록[편집]
미국 국적이 아닌 가수들이 1위를 차지한 경우는 같은 영어를 쓰는 영국 출신들을 비롯해서 대단히 많으므로 별 의미가 없지만, 비영어 노래가 차트에 오르는 것은 대단히 드물다.[47]
빌보드 차트에서 대부분이 영어 가사가 아닌 곡이 1위를 기록한 경우는 총 9곡이다.
사실 1950~60년대에는 미국에서도 외국 노래가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시대였다. 오죽하면 그래미상을 만든 이유가 (외국 음악에 대항해서) 미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였을까.[50] 1964년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로는 미국에서 외국어 노래가 맥을 못 추기 시작했고 70~80년대에는 영미의 팝이 세계 음악계를 주도하다 시피 해서 오히려 유럽 가수들도 자국어가 아닌 영어로 노래를 하게 될 정도이니 빌보드 진입은 더 힘들어졌다.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야 히스패닉 이민자의 증가에 힘입어 라틴팝 열풍이 불더니 빌보드 핫 100에 스페인어 노래가 여러번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2017년도만 해도 16주간 1위를 했던 "Despacito"는 물론이고 윌리 윌리엄 & 제이 발빈의 "Mi Gente"가 같은 해에 3위까지 달성했다. 이 흐름과는 별개로 스페인 출신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2003년 'Rosas'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2년 강남스타일은 아쉽게도 마룬 5라는 장벽에 막혀서 2위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당시 마룬 5의 "One More Night"이 엄청 강력한건 아니었다. 판매량 부문에선 "강남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다만 라디오 에어플레이 부문에서 조작이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강남스타일"의 수치는 낮았고 마룬 5는 월등히 높았다. 미국 라디오에서 낯선 한국어 노래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51][52]
2020년 10월에 발매되어 1위를 차지한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는 한국어로 된 소절이 있어 최초의 한국어 1위 곡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 가사 중 거의 모든 부분이 영어이며 기존 곡의 리믹스이기 때문에 언론들은 Life Goes On을 최초로 친다. 이후 발매되어 정상에 오른 콜드플레이, BTS의 My Universe도 한국어 가사가 있으나 그 수가 적어 위 목록의 일원으로 인정받지는 않는다.
23.1. 한국 빌보드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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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노래도 그렇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영어권에서 영어가 아닌 컨텐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받은게 이례적으로 대단한 일로 이야기되는 이유이다.[48] 1958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49] 이름대로 수녀님이 부른 곡이다. 벨기에의 수도자였던 싱잉 넌이 불렀던 노래로 국내에도 정시스터즈가 번안하여 알려진 곡이다.[50] 그런데도 그래미상 1회 수상곡이 위에 언급된 Volare (Nel blu, dipinto di blu)다. 워낙 그 해에 인기가 있어 1위가 되었는데, 이에 대한 반감으로 그래미는 이후 오히려 더 미국 중심주의적으로 간다.[51] 라디오 선곡은 전적으로 DJ의 의지이므로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는 음악이라도 DJ가 외면하면 에어플레이가 되지 않으며, 당연 DJ는 방송국 높으신 분들의 영향을 받고 방송국 또한 거대 음반사 등 자본의 입김에 좌우된다. 신곡 발표시 흥행을 위해 유명 DJ에게 자사의 신곡 홍보를 위해 로비를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비밀이며, 방탄소년단 Dynamite의 미국 발매사인 콜롬비아 레코드가 라디오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이런것 없이 오직 유튜브 입소문만으로 세계적 히트를 한 강남스타일의 에어플레이 점수가 낮은 것은 업계 현실로 볼 때 당연하다.[52]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등 각종 컨텐츠 감상매체가 널린 21세기의 현실에서 라디오라는 것은 선진국&강대국 같으면 국가 불문하고 나이 지긋한 계층이나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버스/트럭 운전을 하는 계층들 이외에는 잘 듣지 않는 매체이다. 당연 라디오로 음악을 듣는 계층들은 특성상 꼰대 보수적일 수밖에 없으니 그들의 감성에 맞는 음악을 선곡할 수밖에 없다.